오미크론 변이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

작년 코로나 바이러스의 델타 변이와 락다운이 주택 가격의 급등을 부채질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지만, 현재의 오미크론 변이는 주택 시장에 조금은 다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록적인 일일 확진자 수와 공급망 문제가 소매 및 서비스 업종에 큰 피해를 입혔지만, 수천 명이 강제 격리됨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은 그다지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Realestate.com.au의 경제 리서치 책임자인 Cameron Kusher 역시도 “오미크론은 큰 차이를 만들지 못할 것이며, 주택 가격은 우리가 봐온 것처럼 여전히 계속 상승세를 이어갈 것입니다.” 라고 말하며, 호주 부동산 시장은 평소와 같은 비즈니스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호주가 여러번 연장되었던 작년의 락다운을 견뎌내는 동안 주택 판매자들은 보다 신중하게 판매 계획을 보류했으며, 이는 삶이 상대적으로 정상화 됨과 동시에 부동산 매물이 증가하는 결과를 낳았는데요, Kusher 또한 “오미크론 파동이 주택 시장에 너무 많은 영향을 미치고 그 방향 또한 많이 바꿔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택 가격은 여전히 오르겠지만, 성장률은 작년의 최고점에 비해 약간 느려질 것입니다.” 라고 전망했습니다.

Mortgage Choice 의 Susan Mitchell 최고경영자는 “코로나가 사람들이 돈을 절약하는 데 확실히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하며 2021년의 락다운 기간 동안 많은 모기지 보유자들이 휴일이나 기타 라이프 스타일에 지출할 수 없었던 돈을 저축 하거나 그를 이용해 대출 상환을 40에서 45개월 가량 앞당겼다고 말했습니다.

Ray White의 수석 경제학자 Nerida Conisbee도 “오미크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물은 계속해서 부동산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며, 주택 판매자들이 불안정한 동향에 신중히 고민하며 판매 시기를 늦췄던 작년과는 조금 다르게, 올해 오미크론은 부동산 거래 매물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Conisbee는 오히려 건물이나 개조 공사가 오미크론에게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호주 안팎에서 건축 자재를 조달하는 데 실질적인 어려움이 있으며 이는 건축 비용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며 오미크론이 그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동산 에이전시는 최근 몇 주 동안 주저하는 구매자들을 많이 보았지만, 이는 주로 이자율과 금융자금에 대한 불확실성과 부동산 가격이 곧 하락하기 시작할지에 대한 걱정 때문이었습니다.

주택 재고의 증가는, 부동산 시장의 구매자 수가 강세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매당 입찰자 수가 감소했음을 의미합니다. Conisbee는 올해는 주택가격이 작년만큼 인상되는 모습을 보기 힘들것이라고 말하며, 연말에 금리가 인상되기 시작한다면, 이는 시장을 둔화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출처 https://apple.news/AsDq9pMrQSgCXtYMn3tLy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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